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 피트 어드벤처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0012;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ring-fit-adventure, g=, score=8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ring-fit-adventure/user-reviews, g=, score=8.6)]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8433, title=ring-fit-adventure, rating=strong, average=83, recommend=83)] 발매 직후 메타스코어는 75점이었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유저 평가도 상당히 좋다. 운동과 재미의 중간 지점을 잘 잡은 편으로, 보통 이러한 스포츠 및 헬스 게임의 경우 재미를 포기하고 운동에 집중하거나 너무 재미를 위해 운동성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간을 적절하게 잘 섞어놓았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운동 효과는 확실하다는 평이다. 정확히는 운동에 집중한 게임이다 보니 운동을 위해 구입한 유저들에게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게임성을 기대하고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애매한 평가를 받고 있다. 맥박 체크의 경우 조이콘의 한계 탓인지 정밀성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며,[* 게임 소개 영상에서도 측정된 맥박은 대략적인 수치이며 의료용은 아님을 명시하고 있다. 그것도 그렇지만 의료용이 아니라고 쓰지 않는 행위는 위법 행위이다. 심박 측정 기구를 병행하는 영상들을 참조하면 측정 기구와 맥박 체크는 어느 정도 유사하게 나오지만 크게는 5~10 정도의 차이가 난다.] 보편적인 헬스 지식들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간혹 미묘하게 어긋난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 편이다. 운동으로서만 볼 때의 단점은 일단 등 운동이 상대적으로 등한시된다는 지적을 받는다. 스쿼트나 의자 자세로 단련되는 하체는 말할 것도 없고, 링콘을 조이는 운동이 많아 가슴 운동도 어드벤처 모드 진행 시 상당히 많이 되며, 심지어 삼각근, 복근 운동도 가끔 있는데, 링을 당기는 운동은 생각보다 적어 균형 잡힌 운동을 위해서는 등 운동을 신경써서 포함시키거나 별도로 챙겨서 해야 한다. 또한, 운동 부하 레벨 설정이 일률적이기 때문에 부위별 운동이나 개별로 부하를 세팅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코어 근육이 유달리 약한 사람이 전반적으로는 고부하(최대 레벨인 30에 근접한다.)가 적합해서 단련하고 있는 경우 플랭크 같은 고강도 운동에는 유달리 억! 소리가 나올 만큼 힘들게 될 확률이 높은데, 이를 설정적으로 낮출 수가 없으며 중간에 그만둘 수도 없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떻게든 극복한다면 그 약한 부위도 그만큼 빨리 끌어올릴 수 있겠지만. 그리고 스쿼트처럼 잘못된 자세로 수행했을 때 부상 위험이 있는 동작에 대한 안내가 다소 부족하고, 스쿼트에 대한 가이드가 서양인의 체형을 기준으로 한 가이드라인이라는 지적이 있다. 그렇기에 잘못된 자세로 횟수만 채우는 운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무릎 등에 통증이 느껴질 경우에는 해당 동작에 대한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앉아서 무릎 당기기나 플랭크 같은 동작은 압력 분산에 도움이 되는 근육이나 지방조직이 없는 꼬리뼈와 팔꿈치로 하중을 지지하게 되는데, 이때 큰 통증이나 부상, 조이콘(L)의 고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요가매트나 매우 푹신한 방석(얇은 방석 말고) 등을 이용하면 통증과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고, 달리는 동작을 할 때의 층간소음 완화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의 복근운동들이 대부분 누워서 엉덩이 부분으로 신체 하중을 버티는 자세를 기본자세로 잡고 동작을 하는 것들이 많다. 그렇기에 두껍고 푹신한 방석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게임에서도 앉아서 무릎 당기기 같은 운동을 할때는 딱딱한 바닥에서 하면 안좋다고 알려준다. 게임으로서만 볼 때의 단점은 어드벤처 모드의 내용은 매우 단순한 스토리의 [[이세계물]]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리며, 똑같은 맵을 여러 번씩 우려먹기 때문에 반복적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스토리에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기능성 게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하지만 몇몇 미니게임이 조작이 너무 어렵거나 직관성이 없다는 단점도 있다. 다행히 스토리를 진행하며 반드시 클리어해야 하는 미니게임의 경우 로보에게 50코인을 주면 클리어한 것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게임으로서 큰 문제로 복부 스킬이 지나치게 많을 뿐만 아니라 팔 스킬과 요가 스킬의 능력치가 복부 스킬과 다리 스킬보다 뒤쳐지는 경우가 많아 팔 운동과 요가가 상대적으로 등한시된다. 12년 전 [[Wii]]로 출시된 [[Wii Fit]]와 비교되고 있는데, Wii Fit가 많은 사람들에게 Wii를 헬스 기기로 인식시킬 정도로 센세이션한 반응을 불러왔지만 재미나 운동 효과에 대해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후 닌텐도는 Wii Fit의 후속작으로 [[Wii Fit Plus]]와 Wii Fit U를 내놓으면서 피트니스 라인업을 포기하지 않았고, Wii U가 한창 부진할 때 차기 사업으로 건강 사업을 언급했을 정도로 피트니스 게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었다. Wii Fit 같은 피트니스 게임에 어드벤처 장르를 끼워넣으면서 동기부여를 발전시켰다고 볼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Wii Fit 디렉터가 참여한 게임이라 사실상 후속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판매량은 초기에는 물량 부족의 여파로 다소 부진했지만 2020년 연말에 다시 홍보를 진행한 결과 2020년 4분기까지 총 868만 장을 팔았을 정도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특히 2021년에 열린 제 3/4분기 결산 설명회에서는 중국 본토 시장에서 기능성 게임이라는 점으로 본체 견인 효과도 봤다고 언급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으로 1,011만 장이 판매되며 1,000만 장 돌파에 성공한 스위치 타이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